복사단이하는일

복사의 역할은 독서, 통역, 강론, 교리 교육, 제대 준비, 보미사, 초와 제병 준비, 신자 명부 작성 준비, 고해 전송과 영성체 전송 등 교우들의 중재 역할을 했으며 이는 신부(성인) 복사를 말한다.
오늘날의 복사 (소년 복사)로 분리된 것은, 자료 부족으로, 단정짓기 어려우나 1973년에 소품의 하나인 시종품이 폐지된 후로 하나의 직무가 되면서 사 제 복사와 미사복사로 나뉘게 되었고 주로 청소년 중에서 선발되어 성경 낭독,성가 선창, 전례 직무를 공동 집행 (빵과 포도주를 봉헌. 성가나 기도를 함께 하거나 행렬 때에 십자가를 들고 선두에 서거나 향을 드릴 때는 복사가 신자들에게 분향하며 평화의 인사를 전하기도 한다.) 하기도 한다.

특히 복사의 기본적인 임무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참여함이다. 복사는 비록 제대 주변에서 봉사할지라도 우선 자신을 봉헌하고 기도하 며 노래하는 공동체의 한 사람이다. 제단 중심의 복사 역할은 모든 신자들이 제사를 봉헌하는 사제 적인 봉사의 확대요 연장이다. 따라서 복사는 봉사정신이 있는 첫영성 체를 한 어린이가 할 수 있다.

복사단

복사의 좌석은 사제석과 다른 기능으로서 사제석은 사제의 지도적인 직무를 들어내도 록하고 복사석은 단지 '복사들이 쉴 곳'을 제공하는 곳이다. 제단 주위에 적합한 장소를 택하여 복사 직무를 어렵지 않게 수행할 수 있다. 복장은 장(長)백(白)의, 중(中)백의, 소 (小)백의를 입을 수 있다.

맡은 일에 따라서 불리워지는 십자가 복사, 촛불 복사, 향불과 향그릇 복사, 제대복사 (성체포, 성작수건, 성작과 미사책, 빵과 포도주를 옮겨 드리고 손 씻는 물과 수건을 가져오거나 제자리로 옮긴다.)그리고 미사 경본, 독서책, 성가집, 기도서 등을 맡아 봉사하는 복사들이 있다. 또한 복사는 성체 강복이나 성체 행렬 성체 흠숭을 위해 종을 울리게 하는 역할도 한다. 또 평화와 속죄의 인사를 나눌 때 사제는 부제나 복사에게 평 화의 인사를 전하도록 한다.

이미지 출저: 정의철신부님의 <전례의 봉사>